반응형 궁평항회센터 궁평항 노지캠핑 이용후기, 이용팁 장단점 1. 궁평항이 차박 성지인 이유 너무 유명해서 차가 많아서 예전에 차 돌린 경험이 있던 궁평항이다. 금요일 조퇴를 하고 6시쯤 도착을 했지만 거의 모든 자리가 차지해 있었고 유료인 사유지(궁평낙조횟집앞, 당일 만원, 1박 2일 2만 원, 단점은 흙밭, 이곳도 토요일에는 만석)와 솔밭 주차장(24시간 주차비 36000원, 가격이 상당함. 소나무 밑)이 있었다. 다행히 한 차가 나가면서 바다 바로앞에서 차박을 할 수 있었다(시멘트 바닥) 노지는 아이가 어려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지만 예년과 다르게 날씨가 따뜻했기에 시도해 보았다. 궁평항 차가 많아서 싫었지만 성지인 이유가 있다. 첫째. 서울에서 가깝다 과천에서 한 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았다. 한시간 거리에 바다라니 매력적이지 않은가. 둘째 회센터와 횟집.. 2021.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