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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로비드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 안전성/복용방법/투약대상/ 언제부터? 1. 팍스로비드 사용승인- 식약처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미국의 화이자사의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어요. 식품의약안전처는 코로나 확진자 수와 위중증 환자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환자 스스로 복용 가능한 먹는 치료제 도입이 필요하며 시급하다고 판단했는데요, 식약처는 해당 약물을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토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토대로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2.팍스로비드란? 미국 화자자 회사에 먹는 먹는 치료제로 단백질 분해효소를 차단해 바이러스 복제에 필요한 단백질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의약품입니다. 알약 형태로 쉽게 복용할 수 있어 기존의 주사 치료제 렘데시비르에 비해 효율적 투약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3.팍스로비드 대상? 언제부터? 하루 2회.. 2021. 12. 27.
FDA 코로나 먹는 약 치료제 승인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머지않아 가정용으로 긴급 사용할 수 있게 도었다고 해요. 오미크론 변이가 출현한 중대한 시기에 심각한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는 고위험군 환자에게 희소식입니다. 몸무게 40kg 이상이어야 하고 입원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 성인과 12세 이상 소아환자, 기저 환자들이 이 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약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병원의 처방전이 있어야 하는데요, 코로나 증상 발현부터 5일동안 12시간마다 복용해야 한다고 해요. 임상실험에서 발현 3일 이내에 투여하면 입원과 사망 위험을 89%까지 줄어드는 효능이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팍스로비의 가격은 5일분 63만 원으로 기존 링거 및 주사보다 저렴한 편이라고 합니다. 다만 병원에 방문해 처방전.. 2021.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