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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강화 논란
이유: 설강화가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해당 방송시간대 송출 광고 협찬 기업 등 제작 지원에 대한 비판이 이어 지고 있습니다.
방송시간대에 송출되는 광고기업에 대한 비판쇄도로 유통업계에 비상이 걸렸네요. 빠르게 광고를 손절하는 기업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요기요와 푸라닭 치킨까지 설강화 손절에 나섰습니다. 역사왜곡으로 국민청원 30만명을 돌판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민주화 운동 당시 근거없이 간첩으로 몰려 고민을 당하고 사망한 피해자가 존재하는 사실에 도 민주화운동의 가치를 훼손 시키는 일로 민주주의는 결백한 다수의 고통과 희생을 통해 쟁취한 것이므로 방영을 중지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남주는 간첩으로 등장하는데 간첩을 미화한 것인가요.
중국에서 JTBC스튜디오에 천억을 투자했다고 하는데 점점 중국물이 들어 역사를 왜곡하고 망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배경은 1988년도 그 당시를 겪지 않아도 역사공부를 했다면 다 아는 사실을 이렇게 왜곡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제작비가 250억원이 들어갔다는데 만약 방송중지되면 손해가 막심하겠네요.
예전 조선구마사도 방송중단되서 제작비가 물거품 된적이 있었죠.
역사가 있기에 현재가 있고 미래도 있는 것인데 역사왜곡은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우리 후배들이 자손들이 잘못된 역사관을 심어줄수는 없는일이니깐요.
역사왜곡은 민족의 가치를 훼손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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