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국 조국 총선 출마 준비 행보. 조국 논란 재정리 조국 총선 출마 준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2023년 11월부터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며 정치권에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자신을 지지하는 1천여 명이 모인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장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은 나의 잘못'이라는 발언도 했어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4일 내년 총선 출마에 대해 "돌하나는 들어야겠다는 마음"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자신은 2019년 사태로 학자의 길이 막혔으며 책을 내고 가족이 당한 시련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기 위함은 아니라고 소신을 밝혔는데요. 조국 전장관의 총선 출마 행보와 논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국 전 장관의 정치 행보 조 전 장관은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 재판을 진행 중이며, 2024년 4월 총선까지는 재판이 종료.. 2023.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