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창동선별진료소 창동 2번 출구 임시주차장 코로나 선별진료소 /강북구,노원구,도봉구 선별진료소 비교 직장동료가 3차 백신까지 맞고도 코로나 돌파 감염되었다. 전 직원 코로나 검사 후 출근하라는 지시에 급하게 노원 보건소로 갔다. 분명히 5시까지 검사 진행한다고 나와있었고 도착하니 4시 15분이었는데도 검사 진료가 끝났다고 했다. 확진자와 층이 다르고 접촉하지 않은 것 같다고 해서 돌려보내 진 것인가 모르겠다. 어쨌든 거절 당하니 기분이 좋지 않았다. 검사받고 출근하라는데 어떡하라는 것이냐고 했더니 창동으로 가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노원보건소 검사가 제일 아팠기 때문에 큰 미련은 두지 않았다. 얼마나 아픈지 면봉과 뇌가 하이파이브 하는 줄 알았다. 이렇게까지 깊이 들어간다고 할 정도로 깊숙이 넣고 푹 찔러 넣는데 왠지 서럽고 눈물이 나고 너무 아팠다. 주변 지인들도 노원구 검사가 제일 아프다고 했다 예전.. 2021.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