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뜻, 사건 정리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대선주자들 대선주자들은 공방전이 어느때보다도 더욱 날카로워지고 있는데요. 성남시 대장동 개발과 관련된 화천대유 사건은 모두 아실텐데요. 오늘 총정리를 통해 화천대유 사건의 실체가 무엇인지 접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화천대유의 뜻

성남의뜰 주식회사 성남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 자산관리 회사
화천대유는 2015년에 설립된 회사로 회사가 만들어지고 5개월 뒤 대장동 개발에 5천만원을 투자합니다. 당시 김*배(머니투데이 법조팀장, 기자)라는 사람이 지분 100프로 지분이 있었어요.
화천대유의 뜻은 하늘의 도움으로 세상을 얻는다는 뜻인데 하늘의 도움이었을까요. 사람. 비리의 도움이었을까요.
성남의 뜰은 5천만원, 성남도시개발공사 25억, 은행사 21억, Sk증권 3억원으로 50억을 모아 개발사업 시작함

2. 화천대유 투자결과

화천대유는 5년뒤 910억원 상당의 배당수익을 었었습니다. 배당수익과 별개로 매출액 1조원을 찍고 당기순이익 2천억원을 벌어 들였습니다.

3. 화천대유 관련자들

이*문/김*배/김석*/고*환

그리고 화천대유의 최초 지주였던 김*배씨는 이재명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변호인단 중 1명입니다.
김석*는 김*배씨의 친동생입니다.

4명은 모두 성균관대 동문입니다.

4. 의문점
민간사업자 참여에 창설 1주일도 안된 화천대유 업체가 선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의 개입이 있었는지가 의문인데요. 이재명 지사는 아무런 이익배분이나 특혜가 없었다는 주장입니다. 서울경찰청은 이사건을 용산경찰서에 배당하여 수사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지 이명박의 BBK 사태가 생각나네요. 화천대유는 누구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