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편의점 물가 상승 이유 - 생필품, 캔 음료 가격인상

1. 물가상승 이유 : 원자재 상승과 포장용기 가격 인상

 

 

코로나 시국에 물가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전년도 대비 물가는 9% 내외로 상승했는데요. 인플레이션이 아닌 스태그플레이션이 원이라고 합니다.
물건의 원자재가 상승했다는 뜻입니다. 물가가 오르면 경기가 활성화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침체되고 있어요. 원가상승이 원인입니다. 굴 가격이 박신 인력과 기후온난화 때문에 상승했다고 하죠. 코로나로 외국인 노동자의 이동이 제한되고 줄어들었고 기후도 변화하면서 양식장에서 폐업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물가상승 소비심리(출저 : 연합뉴스)

거기에다 원료를 담는 재료까지 상승했어요. 대표적으로 알루미늄 가격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캔음료가 100-200원씩 오른다고 해요
대표적으로 편의점에서 느끼지 물가상승 체감지수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한 내용물을 담는 PET, 알루미늄, 포장용 기도 가격이 인상되었다고 해요

2. 대형마트 생필품도 인상?

 

lg생활 건강은 주요 원료인 코코넛 오일의 국제 가격이 올르고 해상운송 물류비가 급등해서 불가피하게 생필품 가격을 오른다고 발표했어요. 코코넛 오일은 계면활성제의 기본 원료입니다. 비누, 샴푸, 세제에 필수 성분이에요. 따라서 대형마트와 온라인 매장에서도 생필품 가격이 점점 오를 예정입니다.

물류대란과 같은 글로벌 경제 이슈와 체감 경기에 따라 올해 3분기 코로나로 뷰티사업의 매출이 다소 줄었지만 생활용품 사업과 음료사업은 작년 대비 매출 성장을 끌어냈다고 해요

3. 결론

경제가 점점 어렵고 침체되고 있어요. 코로나로 소상공인들은 너도나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들고 영세업자들은 더욱 손님의 발길이 끊어졌습니다. 반면 대형 기업들은 배달 또는 생필품 분야에서 선방을 하고 있어요. 포장용기와 같은 재료들은 거의 썩지 않는 분리수거 재활용품들입니다.
하루빨리 환경친화적인 대체재가 발명돼서 포장재가 바다로 흘러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경기는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

• 코로나 급증- 배달 수요 많아짐- 포장용기 급증 - 환경오염 - 기후변화 - 원자재 가격 상승 - 물가상승과 경기침체 - 식자재와 생필품 가격상승 -가계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