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소띠 돌반지 한돈 가격 및 추천 돌반지/ 소띠 운세

by 아하주 2022. 1. 20.
반응형

2022. 1. 16. 기준으로 한돈(3.75g) 가격은 30만 1,300원입니다. 금액이 부담되어 반돈만 했습니다.ㅡㅡ ;;;
반돈(1.85g) 가격은 15만 3600원입니다.
2월에 조카의 돌잔치가 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잔치는 못하고 가족끼리 식사만 하기로 했는데 식당도 인원 제한이 있고 기저질환이 있어 접종을 못한 가족도 있어 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 민감한 사람에게도 백신을 강요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트도 백화점도 못 가게 하는 것은 맞으라고 강요하는 것이지요. 코로나 백신 못 맞는 사람은 외부 활동도 하지 말라는 말이니 말입니다.
어쨌든 블로그에는 부정적인 말은 쓰지 않기로 하였으니 각설하고, 집에서 밥 먹는다니 돌 기념 잔치 분위기는 안 나기는 하겠네요. 집에서는 아이들도 있어 소고기 구워 먹기도 힘들고 배달음식으로 차려질 것 같습니다.

소띠 돌반지 구입
소띠 돌반지 케이스


그리하여 모임 1주일전 소띠인 귀여운 조카를 위해 고른 반지입니다. 반지는 네이버에서 검색해 가장 평이 좋고 구매후기가 많으며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것으로 선택했습니다.
두꺼운 띠 모양의 반지에 소그림 각인돼 있는 것보다 그냥 소 모양의 반지가 귀여워 보였습니다.
케이스는 무료 케이스도 있고 유료도 있는데 저는 유료로 했습니다. 케이스 상단에서 LED 빛이 나와서 반지를 더욱 돋보이고 고급지게 해 줍니다. 무료 케이스도 예쁘고 세련된 것들로 종류도 많았습니다.

소띠 돌반지 

새끼손가락 위에 얹혀 보았습니다. 아기 소가 손가락을 감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주 작고 귀엽네요. 귀여운 조카손가락에 꼭 들어갈 듯합니다. 많이 웃소

소띠 돌반지 구입

서비스로 카드를 줍니다. 이제 돌인 아이에게 편지를 쓰지만 글자 알때쯤에는 언제 가는 읽게 되겠지요.

소띠 돌반지 구입

쇼핑백까지 깔끔하게 챙겨서 2이란에 배달이 왔습니다. 사진에는 없는데 링 밖에는 OO아 사랑해라고 각인도 되어 있습니다. 저 조그마한 반지에 어떻게 새겼는지 신기하네요.
조카가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소띠 돌반지 고르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소띠 돌반지 구입



구입은 바이썰틴이라는 곳에서 했습니다. 시세 비교해 보니 2만 원 정도가 더 비싸네요. 디자인 값인가요. 어쨌든 여기에 케이스 4천 원 추가해 구매했습니다. 무료 케이스 중 곰 모양 케이스가 가장 귀엽고 예뻤는데 그것과 이 유료 케이스 중에 엄청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소띠 성격특징 :
1. 근면하고 진실하며 성실하다
2. 한번 이루고자 하는 바가 있으면 인내심이 깊어 그 목표만 본다
3. 조심성이 뛰어나고 말수가 적으며 참을성이 좋다
4 자기자신과 남에 대한 결단력이 높으며 독립심이 강하다
5. 성실하여 차곡차곡 부를 쌓아 중 말년에 성공한다
6. 인간관계 평온함을 중시하며 피해주기를 싫어한다.
7. 책임감이 커 고집이 세고 자기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라고 나와있는데 이건 그냥 소의 특성 아닌가요 ^^

소띠 올해 (2022년) 운세 :

일이 고단한 가운데 주변의 가까운 사람에게 생각지도 못한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어두운 길을 혼자 가려고 하지 말고 믿고 의지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이제 한 살인 아기에게 무슨 운세인가. 이걸 왜 찾아보고 있었을까요^^


반응형
소띠 돌반지 한돈 가격 및 추천 돌반지/ 소띠 운세 2022. 1. 16. 기준으로 한돈(3.75g) 가격은 30만 1,300원입니다. 금액이 부담되어 반돈만 했습니다.ㅡㅡ ;;; 반돈(1.85g) 가격은 15만 3600원입니다. 2월에 조카의 돌잔치가 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잔치는 못하고 가족끼리 식사만 하기로 했는데 식당도 인원 제한이 있고 기저질환이 있어 접종을 못한 가족도 있어 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 민감한 사람에게도 백신을 강요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트도 백화점도 못 가게 하는 것은 맞으라고 강요하는 것이지요. 코로나 백신 못 맞는 사람은 외부 활동도 하지 말라는 말이니 말입니다. 어쨌든 블로그에는 부정적인 말은 쓰지 않기로 하였으니 각설하고, 집에서 밥 먹는다니 돌 기념 잔치 분위기는 안 나기는 하겠네.. 2022. 1. 20.

댓글